강서(CWC교원투데이) – 고령이 되면 발톱이 두꺼워지고 변형되는 증상이 흔하게 나타난다. 특히 여러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발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료 시기를 놓쳐 오랜 기간 방치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최근 강서365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에는 80대 여성 환자가 가족의 도움을 받아 내원했다.
환자는 20년 이상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갑상선저하증으로 장기간 약물 치료를 받고 있었다. 현재는 항암 치료도 함께 진행 중으로, 거동이 불편해 진료 의자에 오르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태였다.
오랜 시간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발톱은 두껍고 단단하게 변형돼 있었고, 발톱으로 인한 불편함도 점차 커지고 있었다. 하지만 몸 상태와 치료 일정 때문에 발 관리까지는 신경 쓰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발톱 스케일링을 진행했다.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두꺼워진 발톱을 정리하고, 발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관리를 마친 뒤 환자는 자신의 발을 한참 바라보며 "다른 사람 발인 것 같다"는 말을 할 정도로 만족감을 보였다. 두꺼웠던 발톱이 정리되면서 발이 한결 가벼워졌고, 깔끔하게 변화한 모습에 가족들도 함께 기뻐했다고 한다.
의료진은 "고령 환자나 만성질환을 가진 분들은 발톱이 두꺼워져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방치하면 발톱이 신발을 압박하거나 피부를 자극해 또 다른 불편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암 치료나 만성질환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는 작은 상처도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 발 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해야 한다"며 "무리하게 스스로 발톱을 자르기보다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만으로도 발의 불편함을 줄이고 일상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의료기관 소개 : 강서365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 (010-8451-4513)
△발톱무좀·내성발톱 전문 치료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맞춤 발 건강 관리
△두꺼운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치료
△발바닥무좀·지간무좀 통합 관리
△강서구 지역 문제성 발 전문센터

[실제 내원 환자 분의 내원 직후 발톱 상태]

[발톱 관리 전후 차이]

[강서 365의원 전경]










